일렁이는 두 물결이 마주할 때
· 작성자 : 미술학과담당자 ·작성일 : 2024-04-01 16:38:00 ·조회수 : 298
미술단체 파도 제2회 단체전 <일렁이는 두 물결이 마주할 때>
" 시대의 결이 다른 두 파도가 만나 흰 거품이 이는 백파(白波)가 되었다. "
미술단체 파도의 두 번째 단체전 <일렁이는 두 물결이 마주할 때>가
제주시 하나은행 지하 1층의 돌담갤러리에서 개관하였습니다.
본 전시는 <세대전승>을 주제로 한 두 청년작가 단체들의 교류전으로
전시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약 2주에 걸쳐 총 21명의 작가분의 작품들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.
다시 한번 초대작가로 참여해주신 그룹 연께
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.
기획자 I 고민성, 문휘빈
일시
10:00 ~ 19:00
1부 전시기간 : 4월 1일 ~ 4월 6일
2부 전시기간 : 4월 8일 ~ 4월 13일
※ 전시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됩니다.
장소
제주시 중앙로 58, 하나은행 지하 1층 돌담갤러리 doldam_gallery
※일요일 휴관
참여작가 I 1부
연 김지영 김형지 오경수 신승훈 한항선
파도 김보미 김진영 안희진 허진혁 황준용
참여작가 I 2부
연 김다정 김민재 김지영 양정임 현덕식
파도 김가연 김원재 이주성 진혜영 라준선 황희정












